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

𝑨 𝒍𝒊𝒈𝒉𝒕 𝒃𝒖𝒕 𝒔𝒕r𝒐𝒏𝒈 𝒎𝒆𝒂𝒍. 𝑶𝑫𝑶𝑼

 기존 시장에서 판매하는 그릭요거트와는 다르게 디저트식이 아닌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는 그릭요거트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현재 외식시장은 부담되는 느낌을 받는 음식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 중에 가볍게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하여 블루오션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주일에 여러 번 찾아주십니다. 식사 시간 이외에는 커피.음료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ODOU 그릭요거트는 전 메뉴 많은 고민을 하고 만들어 대충 메뉴를 조합했다는 인식을 주지 않습니다.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며 4계절 각각 대표메뉴를 가지고 있고, 끊임없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ODOU 그릭요거트는 포장에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트렌디한 포장으로 맛과 함께 더 확실한 만족감을 드릴 수 있습니다.